2005년 09월 10일
내가 응원하면 거의 진다?!
오늘 아침에 메이저리그 경기 중계를 봤습니다.
서재응 선수가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경기였습니다. 뉴욕 메츠 vs St. 루이스 카디날스
결과는 2:3 으로 뉴욕 메츠의 패배였습니다.
서재응 투수는 8회까지 3점으로 막는 역투를 보였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정말 안타까웠던 것은 8회말 2사까지 잡은 서재응 투수가 세번째 타자 래리 워커에게 홈런을 맞은 것입니다.
저도 모르게 아쉬움의 탄성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흐~'
이렇게 경기가 끝나고 아쉬움이 가시기도 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희안하네~ 내가 응원하는 팀은 거의 지는 것 같군..."
그렇습니다. 축구건 야구건 제가 TV 중계를 보면서 응원하면 거의 제가 응원하는 팀이 진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서재응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1회초에 실점하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안되겠구먼... 하고 보지 않았던 경기는 신기하게도 뉴욕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재밌지만 그래도 우연이겠죠?
정말 TV 중계를 보면서 제가 응원하면 그 팀이 진다면 조만간에 전 "TV특종, 놀라운세계'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혹시 모르니 지금부터 따져봐야겠습니다.
서재응 선수가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경기였습니다. 뉴욕 메츠 vs St. 루이스 카디날스
결과는 2:3 으로 뉴욕 메츠의 패배였습니다.
서재응 투수는 8회까지 3점으로 막는 역투를 보였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정말 안타까웠던 것은 8회말 2사까지 잡은 서재응 투수가 세번째 타자 래리 워커에게 홈런을 맞은 것입니다.
저도 모르게 아쉬움의 탄성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흐~'
이렇게 경기가 끝나고 아쉬움이 가시기도 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희안하네~ 내가 응원하는 팀은 거의 지는 것 같군..."
그렇습니다. 축구건 야구건 제가 TV 중계를 보면서 응원하면 거의 제가 응원하는 팀이 진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서재응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1회초에 실점하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안되겠구먼... 하고 보지 않았던 경기는 신기하게도 뉴욕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재밌지만 그래도 우연이겠죠?
정말 TV 중계를 보면서 제가 응원하면 그 팀이 진다면 조만간에 전 "TV특종, 놀라운세계'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혹시 모르니 지금부터 따져봐야겠습니다.
# by | 2005/09/10 14:31 | 야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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