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7일
갑자기 생각난 추억의 먹거리?
오늘 화장실에서 힘주고 있었을 때입니다.
갑자기 오렌지색의 단지 모양의 플라스틱 용기 안에 쥬스가 담긴 먹거리가 생각나더군요.
'빠빠오' 이름도 기억납니다.

저의 아련한 기억으로 국민학교 2 또는 3학년 때 처음 먹어봤던거 같아요. (아닐 수도 있고요.)
그 시절에 참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죠.
빨대가 있었으면 괜찮았겠지만, 보통 손으로 입구를 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입구를 열기도 힘들었고 자칫 힘을 주기라도 했을 때는 내용물이 넘쳐 흐르곤 했었던거 같아요.
먹기엔 불편했지만 그래도 지금의 '쿠우'와 비슷한 맛이었다고 해야하나요?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자주 사먹곤 했었죠.
그 후에 이 '빠빠오'가 얼려서 팔리더군요.
얼린 빠빠오는 힘주어 입구를 따도 흘릴 염려가 없고 또 시원한 맛에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PS: 왜 화장실에서 힘주는데 이런 생각이 났을까요? 희안하네~
갑자기 오렌지색의 단지 모양의 플라스틱 용기 안에 쥬스가 담긴 먹거리가 생각나더군요.
'빠빠오' 이름도 기억납니다.

저의 아련한 기억으로 국민학교 2 또는 3학년 때 처음 먹어봤던거 같아요. (아닐 수도 있고요.)
그 시절에 참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죠.
빨대가 있었으면 괜찮았겠지만, 보통 손으로 입구를 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입구를 열기도 힘들었고 자칫 힘을 주기라도 했을 때는 내용물이 넘쳐 흐르곤 했었던거 같아요.
먹기엔 불편했지만 그래도 지금의 '쿠우'와 비슷한 맛이었다고 해야하나요?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자주 사먹곤 했었죠.
그 후에 이 '빠빠오'가 얼려서 팔리더군요.
얼린 빠빠오는 힘주어 입구를 따도 흘릴 염려가 없고 또 시원한 맛에 너무나 좋아했었는데...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PS: 왜 화장실에서 힘주는데 이런 생각이 났을까요? 희안하네~
# by | 2005/04/27 14:44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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