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0일
자꾸만 기다리는거 정말 싫은데...
요즘 제 일과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기다림'이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아침에 눈떠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무언가를 기다리는게 일입니다.
잠깐 이렇게 기다린 시간을 계산해봤는데... 약 1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쫓아서 열심히 달려야 할 이 때, 그렇지 못하고 기다리는 신세라니...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기다림에 지쳤으니 다른 목표를 쫓아야 겠다고 여러번 생각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련 때문인지...
'끝까지 기다려보지 않으면 후회할지도 모른다.' 이런게 미련이 맞지요?
그럼 저는 미련 때문에 이 기다림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이제 거의 끝까지 온거 같습니다.
그 끝이 밝던 그렇지 못하던 상관없습니다.
처음 이 글을 포스팅할 때는 상당히 우울한 기분이었지만 끝까지 다 왔다고 생각해보니 왠지 조금 더 버틸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아침에 눈떠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무언가를 기다리는게 일입니다.
잠깐 이렇게 기다린 시간을 계산해봤는데... 약 1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쫓아서 열심히 달려야 할 이 때, 그렇지 못하고 기다리는 신세라니...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기다림에 지쳤으니 다른 목표를 쫓아야 겠다고 여러번 생각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련 때문인지...
'끝까지 기다려보지 않으면 후회할지도 모른다.' 이런게 미련이 맞지요?
그럼 저는 미련 때문에 이 기다림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이제 거의 끝까지 온거 같습니다.
그 끝이 밝던 그렇지 못하던 상관없습니다.
처음 이 글을 포스팅할 때는 상당히 우울한 기분이었지만 끝까지 다 왔다고 생각해보니 왠지 조금 더 버틸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 by | 2005/04/20 16:25 |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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